EXID 하니, ‘모자랑 안경 착용하니 오히려 굴욕사진? 뭔가 어색해?’

입력 2015-11-18 06:24


EXID 하니의 일상 셀카가 화제다.

과거 하니는 자신의 SNS를 통해 "92Comeback 무사히 잘 도착했습니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하니는 매끈한 피부를 선보였다. 스냅백을 쓴 하니는 하얗고 뽀얀 피부, 날렵한 브이라인을 공개했다.

또 다른 사진 속 그녀는 안경과 모자를 쓴 모습을 담았다. 카메라를 보며 입술을 내밀어 귀여운 표정을 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