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나믹듀오 최자 "남들 시선보다 서로 바라보는 시선이 중요해" '설리 향한 말?'

입력 2015-11-17 19:04


▲다이나믹듀오 최자 "남들 시선보다 서로 바라보는 시선이 중요해" '설리 향한 말?'(사진=아메바컬쳐)

[조은애 기자] 다이나믹듀오가 신곡 '꿀잼'으로 컴백한 가운데 최자가 연인 설리를 암시하는 발언으로 화제다.

17일 서울 마포구 서교동 예스24 무브홀에서 진행된 정규8집 앨범 'GRAND CARNIVAL'(그랜드 카니발) 발매 기자간담회에는 다이나믹듀오 최자와 개코가 참석했다.

이날 개코는 이번 앨범 중 '있어줘'라는 곡에 대해 "와이프와 연애할 때의 이야기다. 옆에 있어달라는 그녀의 한마디에 비를 뚫고 달려갔던 기억이 좋은 추억으로 남아 있어서 그 날을 떠올리며 만든 곡"이라며 "밤을 새고 아침 해가 뜰 때까지 옆에 있어주고 싶다는 내용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최자는 "사랑하는 연인에게 '네가 있어줘서 고맙다'라는 말을 전하는 곡이다. 남들이 우리를 어떻게 보는지 신경쓰지 말고 서로가 서로를 어떻게 바라보는지가 더 중요하다는 내용을 담았다"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다이나믹듀오 정규 8집 앨범 '그랜드 카니발'(GRAND CARNIVAL)의 타이틀곡 '꿀잼'은 친구와 연인 그 사이에 있는 두 남녀가 술 한 잔과 함께 기분 좋은 시간을 보내며 '밀당'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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