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
장윤정 "내 엉덩이는 내 것이 아니다"...무슨 말?
장윤정의 과거 발언에 관심이 모인다.
장윤정은 과거 방송된 SBS '배기완 조형기의 좋은 아침'에 출연해 "요즘 같은 봄이나 가을철에는 옆에 먹거리를 두고 하는 행사가 많다"고 밝혔다.
이어 "술을 한 잔 하시면 술김에 무대에 올라오셔서 저를 잡겠다고 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이젠 능수능란하게 슬금슬금 잘 도망다닌다고 전했다.
특히 그는 "유난히 어머니들이 스킨십을 좋아하신다"라며 "제 엉덩이는 제 것이 아니예요. 그래서 공연할 때도 마음껏 두들기시라고 내놓는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