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포커스]
- TODAY 핵심전략
- 출연 : 강준혁 K&J 스탁 매니지먼트 대표
시장상황 점검
현재 국내시장은 큰 폭 하락 후 반등하고 있기 때문에 이 반등이 단순반등인지 혹은 추세적인 상승이 도출될 것인지가 중점이다. 최근 국내시장은 대외적인 리스크로 인해 조정받고 있으며 다른 신흥국 통화에 비해 약세를 나타내고 있어 악재로 해석할 수 있다. 금일 코스피와 코스닥은 하락세를 지속하고 있으며, 코스닥은 완전한 추세흐름을 나타내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코스피와 코스닥은 하락추세 내에 속해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반면 중국시장은 전일 마이너스에서 플러스로 급반등을 나타내며 금일 강세흐름을 지속하고 있다. 더불어 위안화가 SDR에 편입된다면 외국인의 매수세가 집중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해 이머징 마켓에서 황금성이 가장 높은 국내시장에서 외국인 자금이탈이 증대될 가능성도 고려해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수급적인 측면에서 중국의 호재는 국내에 악재로 작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시장의 이슈
2차 전지와 관련된 이슈는 한국산 ESS 배터리가 전세계적으로 약진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번 3분기 보고서에서 올해 물량을 기준으로 삼성SDI는 전세계 ESS 시장에서 2위를, LG화학은 3위를 차지했다. 특히 삼성SDI는 ESS 시장의 40%를 점유하고 있는 일본의 한 태양광발전소에 ESS를 수주하고 있으며, LG화학도 훗카이도의 태양광발전소에 ESS용 배터리 공급 수주권을 얻었다. SK이노베이션도 훗카이도와 오비히로시에 ESS를 납품하고 있다. 이는 ESS 시장에서 최강국인 일본에서 일본기업을 상대로 국내기업이 약진하고 있는 것이며, 중대형 2차 전지 시장에서 점유율을 높여나가고 있어 의미가 크다. 더불어 위의 세 종목은 중기적으로 저항선 근처에 위치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시장의 조정시 함께 조정 받지 않아 시장의 기대감이 증대되고 있다.
시장 전략
금일 시장에서 반등세가 강하게 나타나고 있어 나쁘지 않지만 시장이 조정을 받은 후 반등한다면 시장의 추세전환이 중요하다. 금일 코스피에서 공격적으로 대응하기 보다 고가와 저가를 체크해야 하며, 고가를 돌파한다면 시장은 상방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아진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코스닥은 현재 이전 박스권으로의 회귀여부가 중요하며 647p가 돌파된다면 강세로 전환될 수 있다. 또한 외국인의 매수가 코스피시장으로 유입되는지 확인해야 하며, 이로 인해 환율의 안정화 여부도 체크해야 할 부분이다. 최근 전체 시장은 약세흐름을 보이고 있지만 개별 종목군의 흐름이 긍정적이기 때문에 개별 종목별로 대응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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