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중화 진세연 "유라, 친분도 없는 분이 질투를..."

입력 2015-11-17 14:50


옥중화 진세연 옥중화 진세연

옥중화 진세연 "유라, 친분도 없는 분이 질투를..."

옥중화에 출연하는 진세연의 과거 발언에 눈길이 모인다.

진세연은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유라를 언급했다.

당시 인터뷰에서 그는 앞서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걸스데이 유라가 진세연과 홍종현의 사이를 질투한 것에 대해 "신기했다. 포털 검색어 순위에 내 이름이 떠서 그제야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어 "친분도 없는 분이 내게 질투를 느낀다는 게 재밌는 상황 같았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