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룡이 나르샤 윤균상, 시대 뛰어넘는 카리스마 '시선 압도'

입력 2015-11-17 14:11


육룡이 나르샤 윤균상, 시대 뛰어넘는 카리스마 '시선 압도'

육룡이 나르샤 윤균상의 모습이 새삼 눈길을 끈다.

17일 ‘육룡이 나르샤’는 '무휼' 역으로 사랑을 받고 있는 윤균상의 모습을 공개했다.

살기 가득한 눈빛으로 대결을 펼치고 있는 윤균상의 모습에서 그 동안 보지 못했던 윤균상의 카리스마를 볼 수 있다.

특히 윤균상은 앞서 공개된 패션 화보에서 시크하고 모던한 패션을 선보이며 시대를 뛰어넘는 카리스마로 시선을 압도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