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만예선 미래정책 포럼은 18일 오후 1시 역삼동 예지빌딩 7층 대회의실에서 한국예선업협동조합 주최하고 항만예선 미래정책 포럼이 주관하는 '제1차 예선산업화를 위한 협력업체 상생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날 행사에는 유승우 국회의원실 차승훈 보좌관, 김을동 의원실 문용문 특보, 법무법인 홍윤 박준선 대표변호사(전 국회의원)를 비롯하여 부산지방해양수산청, 한국도선사협회, 한국선급, 한국선주협회 등의 주요 기관 및 협회 관계자와 함께 예선업계 종사자 6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또한 항만물류의 핵심기간산업임에도 불구하고 공공성과 중요성이 반영되지 못하여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예선업계를 위해 지난 1월 발족한 항만예선 미래정책 포럼이 '예선 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극대화를 통한 국가 경쟁력 제고'라는 목표 달성을 위해 지난 1년간 진행해 온 정책 및 제도 개선, 각종 연구 등의 다양한 활동들을 소개한다.
이어 예선산업화에 대한 참석자들의 의견을 나누는 한편 예선업과 관련된 전산, 유류, 휀다, 수리, 조선, 엔진?축계, 윈치, 로프 총 8개 분야 10개 업체의 최신 기술과 동향을 소개와 함께 질의응답이 진행될 예정이다.
항만예선 미래정책 포럼 조직위원회 심민섭 위원장은 "예선업 관련 우수 협력업체의 제품 기술정보 등의 공유를 통한 예선 서비스 품질 향상 및 항만 안정성 확보와 더불어 여러 협력업체에 기회를 제공하여 동반성장을 목표로 지속적인 활동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또한 "참가자 분들의 다양한 의견 수렴을 통하여 상호 협력을 도모하고 발전 및 상생할 수 있는 개선 방안을 모색하고, 예선업 및 관련 업계 종사자, 민, 관, 학계 관계자로 구성된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자리를 마련을 통하여 예선산업화의 기틀을 마련하고자 한다."며 "앞으로 예선산업화에 대한 많은 관심과 성원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번 행사는 예선업 관련 제품 및 기술 정보를 제공하여 예선서비스 품질 향상 및 항만 안정성 확보를 통해 예선산업화에 동참한 ㈜세피스, 한화토탈(주) (토탈에너지, ㈜화승케미칼, DSR(주), ㈜DH조선, MK Tech(주), NIIGATA(K.N.S), YANMAR(프러스 엔지니어링), AQUA MASTER, ㈜유원엠텍의 후원으로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