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황금복' 이엘리야 청순 셀카 공개, 독기 빠진 청순 외모 '블링블링'

입력 2015-11-17 13:04
수정 2015-11-17 16:07
▲‘돌아온 황금복’ 이엘리야 (사진 = WS엔터테인먼트 )

배우 이엘리야가 청순 셀카 4종을 공개했다.

17일 '돌아온 황금복'에서 시청자들을 경악케 하고 있는 악녀 백예령을 연기하는 이엘리야가 청순한 미모와 숨겨둔 애교를 발산한 반전 셀카 4종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엘리야는 백옥같은 피부와 시원시원한 이목구비로 시선을 강탈한다. 때와 장소를 불문하고 해맑은 꽃 미소와 눈웃음을 장착해 보는 이들의 설렘을 유발하고 있다.



또 이엘리야는 극 중 백예령 캐릭터의 악독함을 찾아볼 수 없을 만큼 청초한 매력을 드러내고 있다. 그녀는 앙증맞은 손 하트부터 머리 위로 커다란 하트를 그려 보이는 등 애교가 넘치는 모습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에 반전미를 뽐내고 있는 이엘리야가 '돌아온 황금복'에서는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