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시아 시아버지 백윤식 영화 출연료 보니 '대박'

입력 2015-11-17 09:15
수정 2015-11-17 11:08


배우 정시아가 시아버지인 백윤식이 출연한 영화 '내부자들' VIP 시사회에 참석해 화제인 가운데 백윤식의 출연료가 눈길을 끈다.

한국경제신문이 단독 입수한 한국 영화 남자배우들의 출연료 분석 자료에 따르면 백윤식은 '내부자들'에 출연하면서 5억원을 받았다.

같은 영화에 출연한 이병헌은 7억원을 챙긴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내부자들'은 대한민국 사회를 움직이는 내부자들의 의리와 배신을 담은 영화다.

이병헌이 유력한 대통령 후보와 재벌 회장을 돕는 정치깡패 안상구 역, 백윤식이 뒷거래 판을 짜고 여론을 움직이는 유명 논설주간 이강희 역, 조승우가 빽 없고 족보가 없어 늘 승진을 눈앞에 두고 주저하는 검사 우장훈 역을 연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