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룡이 나르샤 공승연, 긴 생머리 찰랑 립스틱 짙게 바르고…일상이 이 정도야

입력 2015-11-16 23:10
공승연의 화보 같은 일상 모습이 화제다.

승연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색깔이 예쁘고 많아 고르기 힘들어요. 오늘 우리 아부지 신나셨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 승연은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채 립스틱을 바르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그는 옅은 브라운 계열의 눈동자로 신비로우면서도 청순한 매력을 더해 시선을 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