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룡이 나르샤 공승연, ‘어렸을 때 뭔가 엉성한 화장법...이때부터 남달라?

입력 2015-11-16 19:49


공승연이 연습생 시절 미모 1등을 차지한 것이 새삼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공승연 어린 시절부터 남달랐던 포스'라는 게시물이 올라온 바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그녀의 어린시절 모습이 담겨있다.

해당 사진은 승연이 SM엔터테인먼트 오디션을 볼 때 찍은 것이다.

또한 그녀 옆에는 구하라도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SM엔터테인먼트 연습생으로 활동한 그녀는 구하라를 제치고 '미모 1등' 차지했다고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