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악자전거 마니아인 가수 김세환(67)이 '스프린터 최강자들이 몰려온다. 스피돔을 사수하라' 특별 이벤트에 참석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그가 극찬한 트로트 가수 조정민에도 관심이 쏠린다.
조정민은 2014년 '곰탱이'로 데뷔했으며 지난 5월 발매한 '살랑살랑'으로 각종 방송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있다.
특히 쎄시봉 콘서트의 최초 게스트에 낙점돼 화제를 모았다.
이런 가운데 그녀의 아찔한 비키니 몸매가 눈길을 끈다.
조정민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광고 촬영 현장에서 찍은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조정민은 주황색 초미니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매끈한 바디라인을 자랑했다.
한편 김세환은 22일 광명스피돔에서 열리는 '스프린터 최강자들이 몰려온다. 스피돔을 사수하라' 특별 이벤트에서 선두유도원으로 나설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