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기업가정신 주간행사, 성황리 '개막'

입력 2015-11-16 12:00
수정 2015-11-16 14:15


중소기업청(청장 한정화)이 후원하고 청년기업가정신재단(이사장 남민우) 주관하는 '2015 세계 기업가정신 주간행사(GEW KOREA 2015)'가 16일 서울 양재동 The-K호텔에서 성황리에 개막됐습니다.

'세계 기업가정신 주간행사'는 미국 카우프만재단 후원으로 매년 11월 셋째주 세계 각국이 동시에 개최하는 세계 최대의 기업가정신 확산 및 교류 행사로, 전 세계 160개국에서 3만5,000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창조경제의 미래를 열어라! 글로벌 기업가정신'라는 슬로건 아래 세계 30개국의 혁신가와 석학들이 참가한 이번 행사는 기업가정신에 대한 국제교류와 협력을 통해 대한민국 청년들에게 도전과 열정, 혁신과 창의의 기업가정신을 불어넣고, 우리나라의 기업가정신을 사회 전반으로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전망입니다.

16일과 17일 이틀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기업가정신 토크쇼(Entrepreneurship Korea Talk Show)', '스타트업 페스타', '글로벌 여성기업가정신의 날' 등 다양한 기업가정신 기획행사도 예정돼 있습니다.

중소기업청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기업가정신에 대한 국제적 협력과 공조체제를 넓혀 기업가정신 연구와 조사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우리나라가 아시아 기업가정신의 허브가 되도록 기업가정신 확산 노력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