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故 김자옥 사망 1주기, 그리운 '영원한 공주님'(사진=tvN '꽃보다 누나' 방송화면 캡처)
[조은애 기자] 故 김자옥이 16일, 사망 1주기를 맞았다.
김자옥은 지난해 11월 16일 폐암 투병 끝에 향년 63세로 세상을 떠났다. 2008년 대장암 수술을 받았던 고인은 당시 암이 재발하면서 항암 치료를 받아오던 중 병세가 악화돼 끝내 세상과 작별을 고했다.
김자옥은 투병 중에도 지난해 SBS 드라마 '세번 결혼하는 여자', tvN '꽃보다 누나'에 출연하며 특유의 밝은 미소를 안방극장에 전달하기도 했다.
그의 안타까운 죽음 이후 지난해 연말에는 지상파 3사 연기대상에서 공로상으로 그를 추모한 바 있다.
한편 고인은 경기도 분당 메모리얼파크에 안치돼 있다. 유족들은 1주기인 이날, 고인의 빈소를 방문할 예정이며 남편인 오승근을 비롯한 동료 연기자들은 김자옥 재단 설립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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