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193 론다 로우지 UFC 193 론다 로우지 UFC 193 론다 로우지
UFC 193 론다 로우지, 비키니 팬티 차림 '화끈'
론다 로우지(28·미국)의 탄탄한 근육 몸매가 화제다.
론다 로우지는 과거 인스타그램을 통해 누드를 방불케 하는 과감한 포즈와 의상의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론다 로우지는 망사 무늬의 톱과 비키니 팬티를 입고 해변에 누워 포즈를 취했다.
론다 로우지는 이종격투기선수 겸 배우로 활약 중이며 과거 남성 매거진 맥심에서 조사한 ‘맥심 핫 100’에서 29위에 들며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으로 뽑히기도 했다.
론다 로우지는 2008년 제 29회 베이징 올림픽 여자 유도 70kg급 동메달, 2007년 세계유도선수권대회 여자 70kg급 은메달을 획득하는 등 유도선수로 활약했다. 2011년 UFC 종합 격투기 프로 선수로 데뷔한 뒤 영화배우로도 활동 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