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다 로우지
론다 로우지, 망사 톱 하나 입은채 '파격 섹시미'
론다 로우지(28·미국)의 탄탄한 근육 몸매가 화제다.
론다 로우지는 과거 인스타그램을 통해 누드를 방불케 하는 과감한 포즈와 의상의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론다 로우지는 망사 무늬의 톱과 비키니 팬티를 입고 해변에 누워 포즈를 취했다.
론다 로우지는 이종격투기선수 겸 배우로 활약 중이며 과거 남성 매거진 맥심에서 조사한 ‘맥심 핫 100’에서 29위에 들며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으로 뽑히기도 했다.
론다 로우지는 2008년 제 29회 베이징 올림픽 여자 유도 70kg급 동메달, 2007년 세계유도선수권대회 여자 70kg급 은메달을 획득하는 등 유도선수로 활약했다. 2011년 UFC 종합 격투기 프로 선수로 데뷔한 뒤 영화배우로도 활동 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