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디스플레이 임직원, 김장 담그기 봉사활동 벌여

입력 2015-11-15 13:58


삼성디스플레이 박동건 대표와 임직원, 가족 등 500여 명이 소외 이웃들을 돕기 위해 충남 아산 사업장에서 김장 담그기 행사를 벌였습니다.

지난달 '사랑의 달리기'에 참가한 임직원들의 성금 2억 원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에 쓰인 배추는 2만5천여 포기입니다.

이번에 담근 김치는 충남 아산과 천안 등 지자체를 통해 홀몸 노인과 한부모 가정 등 4천여 세대의 소외 이웃들에 전달될 예정입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지난 2005년부터 김장 담그기 행사를 통해 지금까지 김장김치 270톤을 2만7천여 세대의 이웃들에게 나눠줬습니다.

한편 삼성전자와 삼성SDI, 삼성전기 등 충청도에 사업장이 있는 삼성 계열사들도 오는 20일까지를 김장 담그기 봉사활동을 벌일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