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뚱녀 변신' 유인영 현실은 볼륨감 '대박'

입력 2015-11-15 10:27


배우 유인영이 '뚱녀'로 변신한다.

유인영은 KBS2 새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에서 120kg의 오수진 역을 소화한다.

이는 유인영의 지난 드라마 '가면'에서 보여준 모습과는 상반되는 모습으로 누리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오 마이 비너스'는 16일 밤 10시에 첫 방송된다. 유인영과 함께 소지섭 신민아 정겨운이 출연한다.

'뚱녀 변신' 유인영 현실은 볼륨감 '대박'

'뚱녀 변신' 유인영 현실은 볼륨감 '대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