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L' 권율, '검은 사제들' 패러디에서 현란한 혀놀림 '폭소!'

입력 2015-11-15 10:25


▲ 'SNL' 권율, '검은 사제들' 패러디에서 현란한 혀놀림 '폭소!' (사진=tvN 'SNL코리아6' 방송화면 캡처)

[김민서 기자] 배우 권율이 'SNL'에서 영화 '검은 사제들'을 패러디했다.

권율은 14일 방송된 tvN 'SNL코리아6'에 호스트로 출연해 지금까지 보여주지 않았던 코믹한 모습으로 재미를 선사했다.

이날 방송에서 권율은 영화 '검은 사제들'을 패러디했다. 콩트의 내용은 음란마귀에 씌인 안영미에게 퇴마의식을 행하는 것.

권율, 신동엽, 유세윤은 안영미에 퇴마의식을 진행했고, 신동엽은 "여전히 음란마귀의 기운이 있다"면서 안영미에게서 퇴치된 음란마귀가 다른 사람에게 씌였을 수 있다고 의심했다.

신동엽은 음란마귀 테스트를 진행하겠다던 권율에게 막대사탕을 물렸고, 이에 권율은 현란한 혀놀림으로 막대사탕을 빨아 웃음을 자아냈다. 권율은 이에 그치지 않고 먼지털이를 다리 사이에 끼우고 괴상한 춤을 춰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한편 'SNL코리아6'는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45분 방송된다.

ming@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