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찰리쉰, 에이즈 감염 루머? 사망설 소동 보니

입력 2015-11-14 23:29
수정 2015-11-14 23:49


▲ 찰리쉰 에이즈 감염, 찰리쉰, 찰리쉰 에이즈

찰리쉰 에이즈 감염 의혹과 찰리쉰 사망설이 화제다.

찰리쉰 에이즈 감염은 최근 '레이더' 등 미국 일부 매체가 보도했다. 찰리쉰 에이즈 감염 보도에 대해 찰리쉰은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찰리쉰 에이즈 감염 보도는 의혹만 무성하다. 찰리쉰은 수많은 소문으로 유명한 스타.

찰리쉰은 2010년 말에는 사망설에 휘말렸다. 찰리쉰이 스노보드를 타다가 사망했다는 소문이 SNS에 돌았다.

찰리쉰 사망설은 미국 전역에 퍼졌다. 결국 찰리쉰은 '더 인사이더' 인터뷰를 통해 "뉴스를 듣자마자 컴퓨터로 달려가 내 쇼의 시청률을 확인했다. 내 덕에 시청률이 약간 올랐나"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찰리쉰은 영화 '플래툰', '못말리는 람보' 등에 출연한 톱배우. '지옥의 묵시록' 마틴쉰의 아들로, 모델 도나 필, 배우 리차드, 배우 브룩 밀러와 이혼했다. 지난해 24살 연하 배우 브렛 로시(24)와 네 번째로 결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