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리쉰, 에이즈 감염 소문 '알고보니 마틴쉰 아들'

입력 2015-11-14 00:45
수정 2015-11-14 22:45


▲ 찰리쉰 에이즈, 찰리쉰 에이즈 감염, 찰리쉰, 마틴쉰

찰리쉰 에이즈 감염 의혹과 함께 찰리쉰 집안이 화제다.

찰리쉰 에이즈 감염 의혹은 12일 미국 일부 매체가 보도했다. 찰리쉰 에이즈 감염 의혹 보도 내용은 2년 전부터 찰리쉰이 에이즈 감염 사실을 알고도 여성들과 난잡한 성생활을 했다는 내용이다.

찰리쉰 에이즈 감염 의혹과 함께 찰리쉰 집안이 화제다. 찰리쉰 집안은 할리우드에서 유명한 배우 집안이다.

찰리쉰은 프란시스 포드 코폴라 감독의 영화 '지옥의 묵시록'으로 유명한 마틴쉰의 아들이다. 찰리쉰의 동생 에밀리오 에스테베스 역시 배우로 활약 중이다

찰리쉰은 1984년 '젊은 용사들'로 데뷔했고, 영화 '플래툰', '못말리는 람보'로 세계적인 스타덤에 올랐다.

여자 문제로도 유명세를 치뤘다. 찰리쉰은 모델 도나 필, 배우 리차드, 배우 브룩 밀러와 이혼했다. 지난해 24살 연하 배우 브렛 로시(24)와 네 번째로 결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