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UN 사무총장 연봉 보니 '헉'…대통령 가능성은?

입력 2015-11-13 10:39


새누리당 친박계 홍문종 의원이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의 대통령 가능성을 제기한 가운데 반 총장의 연봉에도 관심이 쏠린다.

유엔 사무총장의 공식 연봉은 22만7,254달러로 우리 돈 약 2억6천만원 수준이다.

그러나 여기에 개인활동을 위한 판공비와 경호비용 등 추가 지급분 까지 포함하면 이보다 많다.

한편 홍 의원은 지난 12일 한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반기문 대통령에 친박 총리 조합이 회자되고 있다'는 질문에 "옳고 그르고를 떠나 가능성이 있는 이야기"라면서도 "지금 누가 그런 그림을 그리고 있거나 그런 그림의 전제하에 우리가 이원집정부제를 하자는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