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혐의' 송대관, 알고보니 김주하와 과거 가족 사이? "대어 낚은 기분"

입력 2015-11-13 08:31


송대관 김주하

가수 송대관과 김주하 기자의 관계가 화제다.

과거 KBS 2TV '여유만만'에서는 트로트가수 송대관이 조카 며느리인 김주하의 부친 칠순 잔치를 찾은 모습이 공개됐다.

당시 송대관은 "김주하는 우리나라 최고의 아나운서다"라며 "대어를 낚은 기분이다"라고 말했다.

송대관은 김주하의 전 남편 강모씨를 소개하며 "우리 조카가 참 복이 많은 사람이다. 김주하가 우리 가족이 될 줄 어떻게 알았겠느냐"고 웃었다.

김주하는 지난 1월 결혼 11년 만에 이혼했다.

송대관은 12일 TV조선 '연예가X파일'에서 "사기사건에 연루돼서 힘든 것은 제가 사랑하는 70억 이태원 집이 날라간 거다. 35억 경매에 넘어갔다"며 "연예인 집 중에서도 가장 예쁜 집으로 소문이 났었다. 제 땅도 날라가고 제 집사람 땅도 300억 쯤 날라갔다. 지금 강남의 월세에서 살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대법원은 송대관의 사기혐의 판결선고에서 검사의 상고를 기각, 무죄를 확정했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