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벼운 피팅감으로 완성되는 '밀착' 파운데이션을 원한다면?

입력 2015-11-12 13:02


[손화민 기자]답답한 느낌 없이 텍스쳐는 가볍되 결점을 완벽하게 커버해 주고, 다크닝 없이 첫화장 그대로의 화사함이 지속되는 페이스 메이크업을 모두가 원한다. 그렇다면 파운데이션의 ‘밀착력’에 집중하는 것이 좋다.

스킨케어&메이크업 브랜드 지베르니는 페이스 메이크업의 니즈는 달라도 커버력과 지속력은 물론, 그때 그때의 스킨 컨디션을 최상으로 돋보이도록 표현해주는 데 가장 중요한 것은 ‘밀착’임을 착안하여 ‘지베르니 밀착 커버 파운데이션’을 출시했다.

지베르니 밀착 커버 파운데이션은 피부에 가볍게 밀착되어 피부결점을 완벽하게 커버해주고, 보송한 마무리로 오랜 시간 무너짐 없이 메이크업을 지속시켜 주는 고밀착 파운데이션이다.

스키니 포뮬러가 페이스라인을 따라 얇게 레이어드되어 마치 본연의 피부가 좋은 듯 빈틈없이 타이트하게 커버해 주고, 피부결에 섬세하게 피팅되어 깨끗한 피부로 연출해 준다. 유ㆍ수분 컨트롤 폴리머는 피부 속을 촉촉하게 채워주고 보송한 마무리 감으로 지속적인 매끈함과 화사함을 부여해 준다. SPF30 PA++의 일상 자외선 차단 효과는 물론 주름개선 활성화 성분의 집중 트리트먼트로 스킨 컨디션을 컨트롤해 준다.

지베르니 밀착 커버 파운데이션은 한국인의 피부 톤에 최적화된 3가지의 베이지 톤온톤 컬러로 구성되어 있으며, 상황에 따라 변하는 얼굴색을 바로 잡아 첫 화장 그대로의 피부톤을 지속시켜 준다.

특히, 지베르치 측은 3가지 컬러를 믹스 매치하여 발라주면 어느 각도에서도 볼륨감 있어 보이는 윤곽 페이스를 연출할 수 있다고 제안했다. ‘02 옐로우 스킨’을 얼굴 전체에 가볍게 펴바른 다음, ‘01 화이트 스킨’을 톤업이 필요한 이마, 콧등, 눈 밑, 턱 부분에 브러쉬에 취해 피부결을 따라 얇게 펴발라준다. ‘03 다크 스킨’을 브러쉬로 취해 이마 잔머리 라인 부터 광대뼈 아랫쪽으로 감싸듯 쓸어내리고, 턱선까지 경계선이 생기지 않도록 자연스럽게 그라데이션하여 마무리 하면 입체적인 얼굴 라인을 연출할 수 있다.

지베르니 밀착 커버 파운데이션은 지베르니 공식쇼핑몰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내달 내로 전국의 뷰티&헬스 스토어에서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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