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성어페럴, 2015 FW '미오스킨' 레깅스 라인 11월 13일 오후 6시 40분 CJ오쇼핑 런칭

입력 2015-11-12 11:49


거성어페럴(대표 정영민)이 오는 11월 13일 오후 6시 40분 CJ오쇼핑을 통해 '미오스킨(Mioskin)' 라인을 선보인다.

11월 13일 전개되는 CJ오쇼핑 '미오스킨' 본구성은 15센치 복부베이직 레기팬츠 2종+15센치 복부핀턱 레기팬츠 2종+베이직 레기스커트 2종+레기니트 스커트 2종, 총 8종 구성이며 홈쇼핑 런칭 기념 사은품으로 심리스 스커트 1종이 추가 증정돼 총 9종을 79900원의 획기적인 가격에 만나 볼 수 있다.

'미오스킨(Mioskin)' 기능성 레깅스의 큰 장점은 기존 일반 레깅스와 달리 심리스 편직기술로 만들어져 복부와 힙업 보정으로 큰 이슈를 끌고 있다. 이번 홈쇼핑 런칭 방송에서는 기술력을 좀 더 집약시킨 제품 출시를 선보일 예정이다.



허리라인은 15cm 폭 확대로 여성들의 가장 큰 결점 커버를 위한 복부 보정 효과로 섹시한 라인을 연출 할 수 있으며 애플라인을 위한 힙업 보정에 중점을 두어 예쁜 힙 라인을 살릴 수 있다. 또한 55사이즈 부터 88사이즈까지 내 몸에 맞춘 피팅감으로 편안한 착용감을 느낄 수 있고 레깅스 안쪽을 기모 처리하여 보온성까지 잡았다.

거성어페럴 관계자는 "'미오스킨' 레깅스 라인은 군살까지 잡아주는 보정에 강하며 고급스러운 재질로 제품의 퀄리티를 높였다"며 "실용성 및 뛰어난 퀄리티를 자랑하는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여 뜨거운 반응이 예상된다"고 전했다.

㈜거성어페럴은 1994년 회사 설립 후 심리스 기술을 사용하여 언더웨어, 란제리 분야의 기획 및 생산에 있어 차별화된 상품을 전개해 왔으며 이지웨어, 레깅스 등 종합 패션 전문 회사로 세계에서 제품력을 인정받아왔다. 또한 12월4일 여의도 국회헌정기념관 대강당에서 열리는 제5회 대한민국 한류대상시상식에서 '대한민국 한류대상 문화산업 대상 기업부문'에 거성에페럴의 정영민 대표 수상소식이 전해지며 화제를 몰고오고 있다.

스타일은 물론 군살까지 잡아주는 기능성 레깅스 '미오스킨'은 오는 13일 오후 6시 40분 CJ오쇼핑을 통해 런칭 스페셜이 방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