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의 취향' 스테파니 리, 속옷만 입고…숨막히는 볼륨감 '대박'

입력 2015-11-12 07:34


'타인의 취향'이 베일을 벗은 가운데 이 방송에 출연 중인 배우 스테파니 리의 화보가 화제다.

스테파니 리는 지난 5월 언더웨어 브랜드 '휠라 인티모' 화보를 통해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뽐냈다.

스테파니 리는 컬러풀한 브라탑과 브리프에 후드 재킷을 믹스 매치해 청순미와 스포티함을 물씬 풍기면서도 섹시한 매력까지 선보였다.

한편 지난 11일 첫 방송된 JTBC '타인의 취향'에서 스테파니 리는 밥을 먹기 전 남는 자투리 시간에 홀로 방에 들어와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 생목으로 노래를 불러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