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신이, ‘화장 없는 하얀 피부…찰랑찰랑 바람이 불자 청순폭발’

입력 2015-11-12 06:29


택시 신이 출연과 함께 신이 민낯 셀카가 화제다.

최근 한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신이, 청순한 생얼'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속 신이는 화장기를 지우고 하얀 피부에 긴 갈색 머리, 흰색 목티에 베이지 털코트를 매치한 자연스러운 모습. 더 어려보이고 청순한 이미지를 풀풀 풍기며 물오른 미모를 과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