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신이, 검정 드레스 사이로 드러난 아찔한 가슴골 구릿빛 유혹

입력 2015-11-12 02:32


택시 신이 출연과 함께 그녀의 화보컷이 눈길을 끈다.

신이는 과거 자신이 직접 쇼핑몰에서 판매하는 제품을 신고 모델로 나섰다.

당시 공개된 사진 속에는 검정색 드레스와 구두를 신은 채 밝은 미소를 짓고 있는 그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전과 다른 물오른 미모와 완벽한 몸매가 눈길을 사로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