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련화' 이지아, 미모 여전…지진희, 운명의 연인

입력 2015-11-11 23:33


▲ 설련화, 이지아, 지진희 설련화, 드라마 설련화, 안재현

'설련화' 이지아 미모는 여전했다. '설련화' 지진희 이지아의 호흡도 환상적이다.

'설련화' 이지아가 12일 베일을 벗었다. SBS 단막극 '설련화'에서 이지아는 지진희, 안재현과 호흡을 맞췄다.

'설련화'는 꿈속에서 천 년 전 사랑을 다시 만나는 두 남녀의 이야기를 그린 판타지 멜로드라마. 이지아는 조선시대의 단아한 여인 연희로 미모를 드러냈다.

지진희는 '설련화'에서 자신의 꿈을 바탕으로 온라인 게임 '루시드 드림'을 기획해 천 년 전 사랑의 비밀 속으로 빨려 들어가는 게임회사 CEO 이수현 역을 맡았다.

이지아는 '설련화'에서 미대를 휴학하고 아르바이트 전선에 뛰어 들었다가, 수현이 만든 시나리오를 읽고 자신의 꿈과의 묘한 일치에 혼란스러워하는 연희로 분한다.

이지아 컴백은 지난해 드라마 '세 번 결혼하는 여자' 이후 약 1년 6개월 만이다. 이지아는 서태지와의 이혼 관련 등의 문제로 오랫동안 대중을 만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