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영상] 생라면 먹다 죽을뻔한 고양이…대체 왜?

입력 2015-11-12 00:00


어느 야외 주차장에서 라면 봉지를 얼굴에 뒤집어 쓴 채 울고 있는 고양이가 발견됐다.

이 고양이는 너무 배가 고파 버려진 라면 봉지 안에 부스러기를 먹으려 얼굴을 들이 밀었다 빠져나오지 못한 것.

이를 발견한 남성이 고양이 얼굴에 씌워진 봉지를 벗겨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