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파니 리 '비현실적 몸매' 모델 출신답다

입력 2015-11-11 14:22
▲사진=휠라 인티모

스테파니 리가 JTBC '타인의 취향' 녹화를 마친 가운데 과거 비키니 화보들이 다시 떠오르고 있다.

언더웨어 브랜드 '휠라 인티모'의 전속모델로 발탁된 스테파니 리는 ‘스포티섹시’ 콘셉트를 무난하게 소화했다.

파란색 언더웨어를 입은 스테파니리는 모델 출신 배우답게 무결점 몸매로 화보를 수놓았다.

이와는 반대로 스테파니 리의 일상 생활 속 리얼한 모습은 11일 오후 11시 첫 방송되는 '타인의 취향'을 통해 엿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