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복 홈쇼핑 매출
‘중식 대가’ 이연복 셰프의 홈쇼핑 매출이 수십 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홈쇼핑은 지난 9월 이연복 셰프의 ‘칠리새우&동파육’ 세트가 출시 두 달 만에 매출 80억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식품이 두 달 만에 80억원의 매출을 기록한 것은 현대홈쇼핑 창사 이래 처음 있는 일이다.
현대홈쇼핑 관계자는 “첫 출시 때 17분 만에 준비 물량이 매진됐으며 현재까지 약 14만세트가 판매됐다”며 “홈쇼핑 방송 고객의 주 고객층인 40대보다 20∼30대 젊은 고객들에게 반응이 더 좋다”고 전했다.
식품 방송에서 20~30대의 매출 비중이 15% 정도인데 이연복 셰프의 방송은 40%에 육박하고 있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