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원생명과학은 오늘(11일) 미국 국방부 산하 월터리드 미육군 연구소(Walter Reed Army Institute of Research)와 공동으로 메르스 DNA백신의 임상연구를 진행하기로 하고 공동연구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계약으로 진원생명과학과 월터리드 미육군 연구소는 메르스 DNA백신(GLS-5300)의 1상임상연구를 월터리드 미육군 연구소 임상센터에서 세계 최초로 수행하게 됐습니다.
임상연구와 관련된 모든 비용은 월터리드 미육군 연구소가 직접 부담합니다.
박영근 진원생명과학 대표이사는 "이번 월터리드 미육군 연구소의 임상연구 참여로 매우 신속한 메르스 백신 개발이 가능하게 되었을 뿐만 아니라, 우리 회사가 세계 선도적으로 신종감염병인 메르스로 인한 세계적 보건위기에 대응할 수 있게 됐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