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녀' 차유람, 과거 매끈한 각선미 새삼 화제

입력 2015-11-11 00:14
▲(사진=맥심 코리아)

'당구 여신' 차유람이 득녀한 가운데 과거 화보가 새삼 화제다.

차유람은 지난 2011년 '맥심 코리아' 표지모델로 등장해 매력을 발산했다.

공개된 화보 속 차유람은 롱드레스를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다. 특히 차유람의 매끈한 각선미와 날씬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차유람 소속사 루브이엔엠 관계자는 10일 한 매체를 통해 차유람의 출산 소식을 전했다. 소속사 측은 "현재 별다른 선수 활동이나 연예활동은 계획하고 있지 않으며 당분간 육아에 집중할 계획"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