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M 3분기 영업이익 136억원…흑자전환

입력 2015-11-10 18:57


CJ E&M 3분기 영업이익이 136억원으로 지난해 3분기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했습니다.

3분기 매출액은 3,70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2% 증가했지만 당기순이익은 279억원으로 90.2% 감소했습니다.

CJ E&M은 치열해지는 플랫폼 경쟁과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티빙' 인수를 통해 자체 OTT 플랫폼을 강화할 예정입니다.

콘텐츠 경쟁력을 높이는 제작사로서 본업 강화와 더불어, 디지털 유통에서도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한 사업 전략을 함께 펼칠 계획입니다.

CJ E&M 관계자는 "4분기에도 차별화된 콘텐츠로 국내 시장 영향력을 높이고, 중국을 비롯한 해외에서 제작사와 방송사 등 현지 파트너들과의 협업을 구체화해 장르별 콘텐츠 합작을 본격화할 계획이다"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