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좋은 건 함께 봅시다…컴백에 생일까지! 겹경사男 빅스 레오

입력 2015-11-10 18:22
수정 2015-11-10 18:23
<p align="center"> </p><p align="left">10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악스코리아에서 그룹 빅스(라비, 켄, 레오, 홍빈, 엔, 혁) 두 번째 정규앨범 'Chained Up(체인드 업)' 컴백 쇼케이스가 열렸다.</p><p align="left">

</p><p align="left">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사슬(Chained Up)'은 독일 작곡가 Albi Albertsson(알비 알베르트손)의 곡으로 강렬한 비트와 중독성 있는 후렴구가 인상적이다. 강인한 남자가 사랑에 있어서는 길들여진 짐승, 혹은 노예가 되어버린다는 가사를 담고 있다.</p><p align="left">

</p><p align="left">이날은 빅스의 컴백 쇼케이스 당일이자 멤버인 레오(1990년 11월 10일 생)의 생일. 겹경사의 날인 만큼 아낌없이 레오를 앵글에 담아보았다.</p><p align="left">

</p><p align="left">한편 한 여자를 위해 모든 것을 바치는 '사랑의 노예'로 돌아온 빅스는 오늘 오후 8시 쇼케이스를 통해 팬들을 먼저 만난 후 이번 주 금요일 KBS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음악방송에서 '사슬(Chained Up)'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p><p align="left">

</p><p align="center"> </p><p align="center">센터 레오</p><p align="center">

</p><p align="center"> </p><p align="center"> </p><p align="center">숨 막히는속살 노출</p><p align="center">

</p><p align="center"> </p><p align="center">AOA 못지 않은 고양이 자태</p><p align="center">

</p><p align="center"> </p><p align="center">나는 사랑에 묶여버린 노예</p><p align="center">

</p><p align="center"> </p><p align="center">이게 내 골반이다</p><p align="center">

</p><p align="center"> </p><p align="center">포토타임 시작 전 옷 매무새 정리</p><p align="center">

</p><p align="center"> </p><p align="center">격한 칼군무에땀이 흥건</p><p align="center">

</p><p align="center"> </p><p align="center">기럭지까지 완벽해</p><p align="center">

</p><p align="center"> </p><p align="center">수줍음에혀 빼꼼~</p><p align="center">

</p><p align="center"> </p><p align="center">눈으로 말해요</p><p align="center">

</p><p align="center"> </p><p align="center">(기자의 사심이 가득 담긴) 오늘의 베스트 컷!</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