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농장 삼순이' 주인, "우리 내일 좋은 데 가자"…'눈물'

입력 2015-11-10 17:27
수정 2015-11-10 17:30


▲ 동물농장 삼순이 (사진: SBS '동물농장')

'동물농장 삼순이' 유기 논란이 거센 가운데, '동물농장 삼순이'와 주인의 이별 모습도 눈길을 끈다.

지난 8일 방송된 SBS '동물농장'에서는 삼순이와 주인의 안타까운 이별이 그려졌다.

당시 삼순이의 주인은 마지막 날 밤 "우리 내일 좋은 데 가자. 빨리 자자"며 삼순이를 재웠다.

이후 삼순이의 주인은 말없이 눈물을 훔쳐 시청자들을 안타깝게 했다.

한편 '동물농장 삼순이'는 현재 김해의 한 동물원으로 옮겨져 생활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