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이 이달 중 강남배후주거지로 손꼽히는 경기도 하남시 미사지구 중심상업시설용지 14블록(14-1,14-2)에 ‘힐스테이트 에코 미사’ 오피스텔을 분양할 예정입니다.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에코 미사는 지하 7층~지상 20층, 1개동 규모로 전용면적 19~82㎡, 총 650실로 공급됩니다.
미사강변도시내에서도 가장 핵심입지에 위치하고, 선호도가 높은 전용 19㎡이하 소형비율이 70%이상을 차지해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또, 차별화되고 희소성 높은 전 실 복층설계로 차별화를 주었다. 층고가 높아 일반 소형 오피스텔에서는 보기 힘든 탁 트인 개방감 및 뛰어난 수납공간을 자랑합니다.
원룸형 타입 외 투룸형, 쓰리룸형까지 갖추고 있어 1인 가구 뿐 아니라 신혼부부, 3인 이상 가족들도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으며, 특히 펜트하우스에는 테라스까지 설계돼 단지의 가치를 높였습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힐스테이트 에코 미사는 미사강변도시 내에서도 초역세권 핵심입지에 힐스테이트 브랜드 프리미엄까지 누릴 수 있는 투자가치 높은 오피스텔로 조성된다” 며 “주변 배후수요가 탄탄하고, 강남생활권이 가능한 입지여서 뜨거운 관심이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힐스테이트 에코 미사의 견본주택은 경기도 하남시 신장동 422-7(문화회관 사거리)에 마련되며 11월 말 개관합니다.
입주는 2018년 9월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