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피뎀 매수 에이미, 섹시+큐티미 발산 화보 '남심 저격'

입력 2015-11-10 14:01


졸피뎀 매수 에이미, 섹시+큐티미 발산 화보 '남심 저격'

에이미가 졸피뎀 매수 혐의를 전면 부인한 가운데 과거 그의 화보가 재조명 되고 있다.

에이미는 과거 ‘스타화보’를 통해 화보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사진 속 에이미는 스트라이프 티셔츠와 핫팬츠로 귀여운 이미지가 돋보이게 스타일링했다.

또한 그녀의 매끈한 허벅지 라인이 돋보여 섹시미까지 더해 보는 이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에이미가 향정신성의약품인 졸피뎀을 매수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은 것과 관련 억울한 심경을 전했다.

에이미는 지난 9일 한 매체를 통해 “도대체 내가 지금 살아있어야 하는지를 모르겠다. 확실하지도 않은 일을 지어내서 쓰면 나는 뭐가 되는 건가”라고 토로했다.

특히 에이미는 “나는 의학적 상담을 받고 현재 졸피뎀을 복용해 왔다. 이건 결코 불법이 아니다. 그리고 졸피뎀이 환각제도 아니다”라면서 “그런데도 사람들이 자꾸 나를 약쟁이로 몰아간다. 너무 억울하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