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미 졸피뎀 매수, ‘하얀 속살 훤히 드러낸 채…침대에 누워 요염폭발’

입력 2015-11-09 22:47


에이미 졸피뎀 매수, ‘하얀 속살 훤히 드러낸 채…침대에 누워 요염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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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미 졸피뎀 매수 소식과 함께 과감한 글래머스 화보가 화제다.

제작진에 따르면 화보 촬영을 진행한 스태프들은 최강 동안에 뽀얗고 탱탱한 몸매를 지진 에이미에게 '방부제 베이글 절대동안'이란 뜻으로 '방베동'이란 별명까지 붙여줬다는 후문이다.

화보 촬영은 싱가포르 최고의 럭셔리 호텔인 만다린 오리엔탈에서 진행됐다. 에이미 스타화보는 호텔 오픈 이래 최초로 수영장 촬영을 허락 받았으며 촬영 기간 내내 호텔에서 VVIP 대접을 받아 스태프 사이에서 '호텔의 친절에 에이미의 재력이 한 몫 한 것 아니냐'는 농담이 오고갔다는 전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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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미 졸피뎀 매수, ‘하얀 속살 훤히 드러낸 채…침대에 누워 요염폭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