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텔' 이말년, 수험생 저격 발언 "다 네 친구들이란다"…'별점 테러'

입력 2015-11-09 09:37
수정 2015-11-09 11:32


▲ 마리텔 이말년 (사진: 마리텔 이말년 SNS)

'마이 리틀 텔레비전(이하 마리텔)' 이말년 출연 소식이 화제인 가운데, 이말년이 과거 수험생을 저격한 사실도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011년 이말년은 수능을 앞두고 웹툰을 게재한 바 있다.

당시 웹툰에서 이말년은 수능을 망친 주인공에게 "괜찮아, 너만 조진거 아니야. 이렇게 수능 전날 이말년 시리즈 보는 사람도 있잖니. 다 네 친구들이란다"라고 말해 수험생들의 공분을 샀다.

이후 이말년의 웹툰은 이른바 '별점 테러'를 당하기도 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8일 진행된 '마리텔' 생방송에서 이말년은 웹툰 작가 기안84 초상화 그리기에 도전했다. 한편 '마리텔' 이말년 출연 소식에 일부 누리꾼들은 반가움을 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