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경남제약 미공개 정보이용 행위 조사

입력 2015-11-09 09:43
수정 2015-11-09 16:29


금융당국이 경남제약의 주가 급등과 관련해 조사에 나섰습니다.

금융감독원은 지난 4월 경남제약 주가가 급등하는 과정에서 미공개 정보이용 등 불공정 행위가 있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경남제약은 비타민제 레모나의 중국 수출 가능성이 거론되면서 지난 3월 말부터 주가가 급등해 2천원 선이었던 주가가 4월 중순 1만3천원까지 치솟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