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러블리즈, 서지수, 마리텔 러블리즈, 러블리즈 서지수 동성애
러블리즈 서지수 졸업사진이 화제다.
러블리즈 서지수 졸업사진은 최근 온라인에 공개됐다. 러블리즈 서지수는 동성애 루머를 딛고 지난달 컴백했다.
서지수 졸업사진은 굴욕없는 미모로 주목받고 있다. 서지수는 상큼한 미모로 무성형을 인증했다.
한편 러블리즈 서지수 컴백은 약 1년 만이다. 서지수가 포함된 러블리즈는 '아츄(Ah-Choo)'로 컴백했다. 러블리즈 '아츄'는 사랑에 빠진 소녀의 설레는 감정을 표현한 곡이다.
러블리즈 서지수 합류로 베이비소울, 유지애, 이미주, 케이, 진, 류수정, 정예인 등 8인조로 활동 중이다. 러블리즈 서지수는 지난해 11월 루머로 활동을 접었다. 러블리즈 서지수에게 성적 모욕을 댱했다고 주장하는 네티즌의 글이 온라인에 게재된 후 동성애 루머에 시달렸다. 루머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한편 러블리즈는 '마리텔' 윤상 편에 류수정과 케이가 특별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