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카드, '삼성페이' 해외 결제 서비스 도입

입력 2015-11-08 20:38


KB국민카드는 국내 카드업계 최초로 해외에서 '삼성페이'를 이용한 결제 서비스를 도입합니다.

KB국민카드는 삼성전자와 협업을 통해 '삼성페이 해외 결제 서비스'를 위한 기술개발을 지난달 말 완료했으며, 이르면 이달 말부터 해외결제 서비스가 가능할 것이라고 8일 밝혔습니다.

이 서비스를 통해 국내에서 발급된 해외 겸용 카드(비자·마스터·아멕스·유니온페이·JCB)로 마그네틱(MS) 결제 단말기가 설치된 해외 가맹점에서 '마그네틱 보안전송(MST)'을 활용한 결제가 가능해질 전망입니다.

아울러 KB국민카드는 삼성페이에 후불 교통카드 서비스 기능도 조만간 추가하기로 했습니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삼성페이를 활용해 고객들이 언제 어디서든 편리하게 모바일 결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