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뜩한 로봇의 반란' 터미네이터, 허지웅 추천영화

입력 2015-11-08 17:27
수정 2015-11-08 18:14
▲(사진='터미네이터: 미래전쟁의 시작' 스틸컷)

'섬뜩한 로봇의 반란' 터미네이터, 허지웅 추천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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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웅이 추천한 '터미네이터: 미래전쟁의 시작'이 온라인에서 관심을 모은다.

'터미네이터: 미래전쟁의 시작'은 지난 2009년 5월 개봉했다.

맥지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크리스찬 베일(존 코너), 샘 워싱턴(마커스 라이트), 안톤 옐친(카일 리스) 등이 출연했다.

'터미네이터: 미래전쟁의 시작'은 인간과 로봇의 전쟁을 그린 할리우드 SF액션 블록버스터다.

터미네이터 시리즈는 전세계적으로 공전의 히트를 기록한 영화다. 특히 최근 개봉한 '2015 터미네이터 제니시스(감독:앨런 테일러)'에서는 한류스타 이병헌이 출연해 큰 화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