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아 오상진, ‘순백의 아찔한 드레스 사이로 드러난 뽀얀 속살’

입력 2015-11-07 06:42


한채아는 과거 인스타그램에 "#촬영중입니다 우리 현이랑..."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올린 사진 속 그는 하얀 튜브톱 드레스를 입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드레스만큼이나 눈부신 한채아의 미모가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