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보며 환장하던 그녀…미친 존재감 포착'

입력 2015-11-06 21:13
수정 2015-11-06 21:34


신애 미친 존재감에 시선이 모아지고 있다.

과거 방송된 SBS '돈의 화신'에서 어린 복재인 역을 맡은 신애는 미친 존재감을 뽐냈다.

신애가 맡은 복재인 역은 엄청난 식탐을 자랑하는 소녀로, 리얼한 특수 분장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신애는 끊임없이 음식을 먹어치우는 연기를 선보이는 등 짧은 등장에도 미친 존재감을 과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