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현, 과거 개미에 물린 퉁퉁 부은 민낯 재조명 "걸그룹 이미지 괜찮나?"

입력 2015-11-06 19:36


▲ 설현 (사진: KBS '용감한가족')

걸그룹 AOA 설현의 과거 민낯 공개가 화제다.

과거 KBS '용감한 가족'에서 설현은 개미에 물려 퉁퉁 부은 민낯으로 카메라 앞에 섰다.

이에 출연진들이 걱정의 눈초리를 보내자 설현은 "내가 개미에 잘 물리는 체질인가 보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나 심혜진은 연신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설현을 쓰다듬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