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데이 김정화 컴백, 그동안 어디갔나 했더니…전도사 남편과 미국에?
배우 김정화가 '디데이'로 컴백을 앞둔 가운데 남편 유은성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김정화의 남편 유은성은 유은성은 2002년 개인 앨범인 1집 '소중한 너를 위해'로 본격적인 음악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2집 '트리니티 2006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 3집 '회복시키소서', 4집 '난 이렇게 많이 받았는데' 등 가수로서 활동했다. 현재 CCM 작곡가 겸 전도사로 활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정화는 지난해 8월 CCM 작곡가 겸 전도사 유은성과 결혼식을 올린 후 음악 사역을 위해 미국으로 건너가 신혼살림을 차렸다. 지난해 6월에는 아들을 출산했다.
한국에 돌아와서도 유은성, 김정화 부부는 꾸준히 음악 사역과 국제구호단체 기아대책 봉사활동 등에 참여하고 있다.
한편 김정화는 JTBC 새 금토드라마 '디데이'로 2년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디데이 김정화 컴백, 그동안 어디갔나 했더니…전도사 남편과 미국에?
디데이 김정화 컴백, 그동안 어디갔나 했더니…전도사 남편과 미국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