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민영 콤플렉스 언급 재조명 (사진:MBC '섹션TV 연예통신')
드라마 '리멤버'에서 호흡을 맞추는 배우 유승호와 호흡을 맞추는 박민영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녀의 콤플렉스 고백이 새삼 눈길을 끈다.
지난해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은 배우 박민영의 인터뷰가 이루어졌다.
이날 그녀는 "솔직히 제일 중요한 것은 몸매 관리다. 난 평소 많이 움직이는 편이다"라며 "이번 촬영 이틀 전부터 하루 두 끼만 먹었다"고 밝혔다.
이어 "나에게도 콤플렉스가 있다면 허리가 짧아서 비키니를 입어도 예쁘지 않은 몸매다"라고 말해 시선을 모았다.